한일 양국은 일·북한수교협상 과정에서 북한이 주장하고 있는 「하나의 조선」논리를 철저히 배제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옥 외무부 장관은 11일 외무부를 찾아온 일·북한 수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나카히라 노부루(중평입) 일본외무성본부 대사를 만나 『북한이 주장하고 있는 「하나의 조선」논리는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함정이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수교협상과정을 비롯한 어떠한 문서에도 하나의 조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김정기 아주국장이 전했다.
이상옥 외무부 장관은 11일 외무부를 찾아온 일·북한 수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나카히라 노부루(중평입) 일본외무성본부 대사를 만나 『북한이 주장하고 있는 「하나의 조선」논리는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함정이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수교협상과정을 비롯한 어떠한 문서에도 하나의 조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김정기 아주국장이 전했다.
1991-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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