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시장 사상 첫 직선/러시아공 대통령선거때 동시선거

모스크바시장 사상 첫 직선/러시아공 대통령선거때 동시선거

입력 1991-04-11 00:00
수정 199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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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모스크바 시의회 간부회는 지난 9일 모스크바 시장 직접선거를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선거일인 오는 6월12일 동시 실시키로 결의하고 구체적인 선거절차 등 최종결정은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간부회에 맡겼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독립계 일간지 인테르팍스를 인용,10일 보도했다.

이 문제가 정식 결정되어 모스크바 시장이 시민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뽑힌다면 이는 소련사상 처음 있는 일로 그 귀추가 극히 주목된다고 요미우리는 밝혔다.

모스크바 시의회는 작년 3월 최초로 실시된 복수후보제선거에서 급진개혁파가 과반수를 차지,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에 가까운 급진파 지도자 가브리엘 포포프씨를 호선을 통해 시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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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옐친 의장은 공산당의 보수기반을 점차 무너뜨리기 위해 공산당 지방간부가 겸임하고 있는 주·시·지구의회 의장에 대한 직접선거를 주장,금명간 조기실시 문제를 공화국 최고회의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1-04-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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