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시장 사상 첫 직선/러시아공 대통령선거때 동시선거

모스크바시장 사상 첫 직선/러시아공 대통령선거때 동시선거

입력 1991-04-11 00:00
수정 199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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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모스크바 시의회 간부회는 지난 9일 모스크바 시장 직접선거를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선거일인 오는 6월12일 동시 실시키로 결의하고 구체적인 선거절차 등 최종결정은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간부회에 맡겼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독립계 일간지 인테르팍스를 인용,10일 보도했다.

이 문제가 정식 결정되어 모스크바 시장이 시민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뽑힌다면 이는 소련사상 처음 있는 일로 그 귀추가 극히 주목된다고 요미우리는 밝혔다.

모스크바 시의회는 작년 3월 최초로 실시된 복수후보제선거에서 급진개혁파가 과반수를 차지,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에 가까운 급진파 지도자 가브리엘 포포프씨를 호선을 통해 시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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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옐친 의장은 공산당의 보수기반을 점차 무너뜨리기 위해 공산당 지방간부가 겸임하고 있는 주·시·지구의회 의장에 대한 직접선거를 주장,금명간 조기실시 문제를 공화국 최고회의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1-04-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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