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모스크바 시의회 간부회는 지난 9일 모스크바 시장 직접선거를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선거일인 오는 6월12일 동시 실시키로 결의하고 구체적인 선거절차 등 최종결정은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간부회에 맡겼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독립계 일간지 인테르팍스를 인용,10일 보도했다.
이 문제가 정식 결정되어 모스크바 시장이 시민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뽑힌다면 이는 소련사상 처음 있는 일로 그 귀추가 극히 주목된다고 요미우리는 밝혔다.
모스크바 시의회는 작년 3월 최초로 실시된 복수후보제선거에서 급진개혁파가 과반수를 차지,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에 가까운 급진파 지도자 가브리엘 포포프씨를 호선을 통해 시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그러나 옐친 의장은 공산당의 보수기반을 점차 무너뜨리기 위해 공산당 지방간부가 겸임하고 있는 주·시·지구의회 의장에 대한 직접선거를 주장,금명간 조기실시 문제를 공화국 최고회의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 문제가 정식 결정되어 모스크바 시장이 시민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뽑힌다면 이는 소련사상 처음 있는 일로 그 귀추가 극히 주목된다고 요미우리는 밝혔다.
모스크바 시의회는 작년 3월 최초로 실시된 복수후보제선거에서 급진개혁파가 과반수를 차지,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에 가까운 급진파 지도자 가브리엘 포포프씨를 호선을 통해 시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그러나 옐친 의장은 공산당의 보수기반을 점차 무너뜨리기 위해 공산당 지방간부가 겸임하고 있는 주·시·지구의회 의장에 대한 직접선거를 주장,금명간 조기실시 문제를 공화국 최고회의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1-04-1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