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선거 기탁금제 폐지/정당 단합대회 소속당원만 참석토록

광역선거 기탁금제 폐지/정당 단합대회 소속당원만 참석토록

입력 1991-04-11 00:00
수정 199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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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지자제선거법 개정 의견

중앙선관위는 10일 하오 전체회의를 열어 광역의회의원선거에서의 정당의 활동한계를 명확히 하고 정당 후보자와 무소속 후보자간의 선거운동기회를 균등히 하는 내용의 지방의회의원선거법 개정의견을 확정,11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중앙선관위가 이날 마련한 지방의회의원선거법 개정의견에 따르면 정당개입이 허용된 광역선거에서 정당의 창당 및 개편대회·당원단합대회는 허용하되 소속당원만 참석하는 행사로 국한하고 국회의원의 귀향보고회와 사랑방좌담회는 금지토록 하고 있다.

또 정당 후보자와 무소속 후보자의 기회균등을 위해 정당의 선거사무소 및 연락소는 설치할 수 없도록 하고 정당기관지의 특집판 발행 및 가두배포를 금지토록 하고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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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이와 함께 헌법재판소가 위헌판결을 내린 기탁금제도를 폐지,「공영비용예납제」를 도입하는 한편 선거분위기의 활성화 및 후보와 유권자간의 접촉기회 확대를 위해 광역의 경우 읍·면·동당 개인연설회 2회씩을 허용하도록 건의하고 있다.

1991-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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