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최근 태국에 상주대사관을 개설한 북한은 금년중에 50만t의 태국산 쌀을 도입키로 하는 등 앞으로 2∼3년내에 모두 1백만t의 쌀을 태국으로부터 사들이기로 합의했다고 정부관리들이 9일 말했다.
관리들은 이같은 합의가 지난 1월말∼2월초 연형묵 총리를 수행,태국을 방문한 북한관리들과 태국관리들 사이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또 북한이 주정과 가축사료의 원료인 태국산 타피오카 50만t을 금년중에 구입키로 했으며 사료용 타피오카 가공을 위한 전문가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관리들은 이같은 합의가 지난 1월말∼2월초 연형묵 총리를 수행,태국을 방문한 북한관리들과 태국관리들 사이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또 북한이 주정과 가축사료의 원료인 태국산 타피오카 50만t을 금년중에 구입키로 했으며 사료용 타피오카 가공을 위한 전문가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1991-04-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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