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9일 회사 플랜트 사업부 현장에서 외국기술의 도입없이 국내 기술진이 설계,제작한 「핵폐기물 수송용기」 출하식을 가졌다.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설계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6월부터 제작에 들어가 6억여 원을 들여 10개월 만에 완성시킨 이 「핵폐기물 수송용기」는 4개의 가압경수로용으로 사용 후 핵연료 집합체를 동시에 운송할 수 있도록 돼 있다.
1991-04-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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