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 2·4분기 전망
중소제조업체들이 경기가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은행이 9일 전국 2천7백5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올 2·4분기와 3·4분기의 기업실사지수(BSI)가 각각 1백29와 1백24로 나타났다. 기업실사지수는 해당기업에 경기호전 여부를 직접 물어 구하는 경기지표로 1백을 넘으면 경기호전을,1백을 밑돌면 경기악화를 의미한다.
중소기업은행은 지난 88년 2·4분기 이후 기업실사지수가 1백20을 넘은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사결과는 앞으로 경기가 뚜렷이 회복될 것임을 예고해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 1·4분기의 기업실사지수는 85에 불과했었다.
중소기업은행은 걸프전의 조기 종전과 이에 따른 유가안정,북방교역의 확대,국내 건축경기의 활황,지자제 실시에 따른 내수호조 등으로 2·4분기부터는 전업종의 경기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소제조업체들이 경기가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은행이 9일 전국 2천7백5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올 2·4분기와 3·4분기의 기업실사지수(BSI)가 각각 1백29와 1백24로 나타났다. 기업실사지수는 해당기업에 경기호전 여부를 직접 물어 구하는 경기지표로 1백을 넘으면 경기호전을,1백을 밑돌면 경기악화를 의미한다.
중소기업은행은 지난 88년 2·4분기 이후 기업실사지수가 1백20을 넘은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사결과는 앞으로 경기가 뚜렷이 회복될 것임을 예고해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 1·4분기의 기업실사지수는 85에 불과했었다.
중소기업은행은 걸프전의 조기 종전과 이에 따른 유가안정,북방교역의 확대,국내 건축경기의 활황,지자제 실시에 따른 내수호조 등으로 2·4분기부터는 전업종의 경기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1-04-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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