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개혁 계속/강경파도 축출 선언

알바니아 개혁 계속/강경파도 축출 선언

입력 1991-04-07 00:00
수정 199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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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로이터 연합 특약】 알바니아의 개혁파인물인 데데공산당(노동당) 중앙위 서기는 6일 공산당은 총선 승리 후 도그마(교리)와 공허한 꿈을 버릴 것이며 강경파를 축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바니아 총선 결선선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공산당의 이러한 움직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들은 이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개혁조치를 계속할 것임을 천명했다.

데데당 중앙위 서기는 『5월말로 예정된 당대회를 통해 모든 종류의 도그마와 현실과 동떨어진 모든 이론을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의 개혁조치를 이해못하는 자들에게 당을 떠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알바니아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4-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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