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일 종합유선방송제도 도입과 관련,유선방송국의 설립에 재벌과 언론사의 참여를 제한키로 하고 프로그램 제작사 설립에는 공기업과 방송사에 우선적으로 허가를 내주기로 방침을 정했다.
공보처의 한 관계자는 이날 『그 동안 두 차례에 걸친 공청회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재벌 및 언론사의 유선방송국 설립은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밝히고 『이같은 의견을 입법과정에서 적극 수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공보처의 한 관계자는 이날 『그 동안 두 차례에 걸친 공청회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재벌 및 언론사의 유선방송국 설립은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밝히고 『이같은 의견을 입법과정에서 적극 수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1991-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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