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광역」 공천 착수

여·야,「광역」 공천 착수

입력 1991-04-04 00:00
수정 1991-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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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15일까지 지구당 후보 추천 완료/평민 20일 중앙당서 공천자 확정 발표

여야는 6월 광역의회의원선거 후보공천작업을 가급적 이달중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에 따라 입후보 선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자당은 3일 각 지구당에 오는 15일까지 후보추천을 완료하라고 시달했다.

민자당은 지구당 입후보 선정과 관련,단계적으로 입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하고 우선 경합이 없는 지역부터 후보를 결정해나가기로 했다.

김윤환 사무총장은 이날 당무회의에서 『기초의회의원선거 이후 이완된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광역의회 의원 후보를 가급적 빨리 선정하기 위해 후보선정이 가능한 지구당은 15일까지 1차로 후보추천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했다.

평민당은 이날 63빌딩에서 전국지구당위원장회의를 열고 각 지구당이 오는 12일까지 광역의회선거 입후보자 추천을 완료,시도지부를 경유해 20일 중앙당이 당공천자를 확정 발표키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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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은 오는 9일까지 광역의회선거에 나설 후보자 신청을 전국 각 지구당별로 공개접수한 뒤 ▲10∼12일 각 지구당별 추천대상자 선정 ▲13∼14일 시도지부 의견서 작성 ▲15∼20일 중앙당 최종심의 등 공천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1991-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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