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광역」 공천 착수

여·야,「광역」 공천 착수

입력 1991-04-04 00:00
수정 1991-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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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15일까지 지구당 후보 추천 완료/평민 20일 중앙당서 공천자 확정 발표

여야는 6월 광역의회의원선거 후보공천작업을 가급적 이달중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에 따라 입후보 선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자당은 3일 각 지구당에 오는 15일까지 후보추천을 완료하라고 시달했다.

민자당은 지구당 입후보 선정과 관련,단계적으로 입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하고 우선 경합이 없는 지역부터 후보를 결정해나가기로 했다.

김윤환 사무총장은 이날 당무회의에서 『기초의회의원선거 이후 이완된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광역의회 의원 후보를 가급적 빨리 선정하기 위해 후보선정이 가능한 지구당은 15일까지 1차로 후보추천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했다.

평민당은 이날 63빌딩에서 전국지구당위원장회의를 열고 각 지구당이 오는 12일까지 광역의회선거 입후보자 추천을 완료,시도지부를 경유해 20일 중앙당이 당공천자를 확정 발표키로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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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은 오는 9일까지 광역의회선거에 나설 후보자 신청을 전국 각 지구당별로 공개접수한 뒤 ▲10∼12일 각 지구당별 추천대상자 선정 ▲13∼14일 시도지부 의견서 작성 ▲15∼20일 중앙당 최종심의 등 공천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1991-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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