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 기자】 대구시내 최대 폭력조직인 동성로파 두목 오대원씨(48·대구시 남구 봉덕동 효성타운 105동 203호)가 1일 하오 5시40분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6의 3 우미연립주택 102호 친구인 이 모씨(46) 집에서 검찰수사관들에게 검거돼 구속됐다.
1991-04-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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