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동준 기자】 31일 하오 4시쯤 경기도 양주군 회천읍 회정리 343의3 정선우씨(36) 집 안방에서 불이나 채균군(5)과 윤희양(3) 남매가 연기에 질식,숨졌다.
숨진 남매의 어머니 장순덕씨(26)에 따르면 이날 하오 2시쯤 남매를 방안에서 놀도록 방문을 밖에서 잠근 뒤 장을 보러 갔다가 하오 4시쯤 귀가해보니 방안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며,채균군 등 남매는 연기에 질식,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 남매가 방바닥에 있던 라이터로 불장난을 하다 불꽃이 방바닥에 깔려 있던 이부자리에 옮겨붙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숨진 남매의 어머니 장순덕씨(26)에 따르면 이날 하오 2시쯤 남매를 방안에서 놀도록 방문을 밖에서 잠근 뒤 장을 보러 갔다가 하오 4시쯤 귀가해보니 방안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며,채균군 등 남매는 연기에 질식,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 남매가 방바닥에 있던 라이터로 불장난을 하다 불꽃이 방바닥에 깔려 있던 이부자리에 옮겨붙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1991-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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