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선거 시기 논의/노 대통령,민자 최고위원등 초청만찬

광역의회선거 시기 논의/노 대통령,민자 최고위원등 초청만찬

입력 1991-03-30 00:00
수정 1991-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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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29일 저녁 민자당의 세 최고위원,당4역과 정부측에서 노재봉 국무총리를 비롯,내무·법무 등 선거관련장관들을 청와대로 초치,만찬을 함께 하며 기초의회선거결과를 분석하고 광역선거실시시기 및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광역의회선거도 기초와 마찬가지로 공명선거 분위기속에서 치르도록 당정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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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자당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김윤환 사무총장 주재로 시·도지부 사무처장회의를 갖고 오는 4월말까지 광역선거에 대비한 조직강화 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1991-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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