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사업협회는 27일 현재의 분양가로는 채산을 맞출 수 없다고 주장하며 분양가의 현실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신도시를 비롯한 모든 아파트건설을 거부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업체들은 이날 건축비 인상요인이 올들어 16% 이상인데도 정부가 신도시 공급을 앞두고도 부처간 이견조정을 이유로 분양가 인상을 미루고 있다면서 ▲건축비의 현실화 ▲물가보상제 도입 ▲택지비의 금리 인정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정부는 현재 다른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원가연동제에 의한 아파트 건축비를 한자리수만 인상하는 방안과 건축업계의 주장대로 두자리수를 올려주는 방안을 놓고 고심중이다.
주택건설업체들은 이날 건축비 인상요인이 올들어 16% 이상인데도 정부가 신도시 공급을 앞두고도 부처간 이견조정을 이유로 분양가 인상을 미루고 있다면서 ▲건축비의 현실화 ▲물가보상제 도입 ▲택지비의 금리 인정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정부는 현재 다른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원가연동제에 의한 아파트 건축비를 한자리수만 인상하는 방안과 건축업계의 주장대로 두자리수를 올려주는 방안을 놓고 고심중이다.
1991-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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