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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내달로 예정돼 있는 방일기간에 일소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한 16개 협정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이 26일 밝혔다.소련관영 타스통신은 베스메르트니흐 외무장관이 이날 소련최고회의 연설을 통해 『소일관계는 지금까지 상당히 냉담해 왔다』고 지적하고 고르바초프의 방일을 위해 경제·과학·기술협정 등을 포함해 11∼16개의 협정이 준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르바초프는 소련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1991-03-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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