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하오9시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2가 15의1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곡산 본사건물에 대학생 10여명이 몰려가 두산전자의 산업폐기물 불법방류와 관련한 유인물 50여장을 뿌리고 돌멩이를 던져 현관 대형유리창 10여장을 깨뜨린 뒤 모두 달아났다.
1991-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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