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회사돈 50억원을 횡령하고 미국으로 달아났던 전 대성산업 해외산업부 계장 염병기씨(34)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강제 추방돼 22일 하오6시10분 대한항공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바로 구속됐다.
염씨는 이날 미리 나온 구속영장에 따라 치안본부 국제형사계장 김종원경감과 공항분실 김석구경위에 의해 기내에서 압송돼 수배관서인 서울시경에 넘겨졌다.
염씨는 이날 미리 나온 구속영장에 따라 치안본부 국제형사계장 김종원경감과 공항분실 김석구경위에 의해 기내에서 압송돼 수배관서인 서울시경에 넘겨졌다.
1991-03-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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