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비 분담금/독·아랍권,재검토

걸프전비 분담금/독·아랍권,재검토

입력 1991-03-22 00:00
수정 1991-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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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로이터연합】 걸프지역에 병력은 파견하지 않는 대신 전비지원을 약속했던 독일정부는 20일 미 정부에 대한 전비 현금기부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무트 콜총리의 고위보좌관인 루츠 슈타벤하겐은 의회답변을 통해 걸프전의 실제비용이 미 동맹국들이 제공하기로 약속한 기부금의 총액보다 적다는 보도에 관해 미 정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바이 로이터연합】 걸프전에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참가했던 아랍 동맹국들은 미국에 대한 전비 분담금으로 미 의회가 요구하고 있는 규모보다 훨씬 더 작은 액수를 지불해도 좋을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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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는 걸프 지역의 다국적군 동맹국들에 대해 미국에 약속했던 전비 분담금을 완전 지불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으나 이같은 요구는 아랍 동맹국들이 미국에 지불해야 하는 전비 분담금 규모를 정확히 산출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라고 외교 및 군사 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1991-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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