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소련 두 나라는 19일 하오 체신부에서 체신장관 회담을 갖고 직통전화회선 증설,전자우편 서비스의 조기개설 등 양국간 통신분야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송언종 체신부장관과 G·G 쿠드리아체프 소련 체신부장관은 공동발표문을 통해 통신기기 분야에 있어 양국 기업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환기 팩시밀리 전화기 등 주요 통신기기의 합작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소련측은 특히 한국이 개발한 전전자교환기(TDX)의 형식승인을 금명간 내주고 이를 합작 생산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합의,양국간 현안이 돼왔던 관련기기 수출길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송언종 체신부장관과 G·G 쿠드리아체프 소련 체신부장관은 공동발표문을 통해 통신기기 분야에 있어 양국 기업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환기 팩시밀리 전화기 등 주요 통신기기의 합작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소련측은 특히 한국이 개발한 전전자교환기(TDX)의 형식승인을 금명간 내주고 이를 합작 생산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합의,양국간 현안이 돼왔던 관련기기 수출길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1991-03-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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