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상단 물음표」 확인해야
컬러복사기 보급으로 위폐발생소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조수표를 막기위해 수표양식을 바꾼뒤 처음으로 10만원짜리 위조수표가 발견됐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민은행 영등포지점에서 컬러복사기로 인쇄된 10만원짜리 위조자기앞수표 1장이 발견돼 은행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수표는 영등포시장에서 음식점을 하는 이모여인이 음식값으로 대신 받은 것.
국내 금융기관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컬러복사기 보급확대에 따른 위조수표발행을 막기위해 컬러복사기로 복사했을 때 위조수표의 위측상단 결제난에 물음표(?)가 나타나도록 특수인쇄된 신양식 자기앞수표용지를 개발,구양식용지와 함께 사용해오다 올들어서는 신양식으로 대부분 대체했다.
그러나 컬러로 복사된 위조수표의 오른쪽 위에 물음표(?)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일반에 알려지지 않아 이씨와 같이 선의의 패해자가 양산될 소지 또한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컬러복사기 보급으로 위폐발생소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조수표를 막기위해 수표양식을 바꾼뒤 처음으로 10만원짜리 위조수표가 발견됐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민은행 영등포지점에서 컬러복사기로 인쇄된 10만원짜리 위조자기앞수표 1장이 발견돼 은행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수표는 영등포시장에서 음식점을 하는 이모여인이 음식값으로 대신 받은 것.
국내 금융기관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컬러복사기 보급확대에 따른 위조수표발행을 막기위해 컬러복사기로 복사했을 때 위조수표의 위측상단 결제난에 물음표(?)가 나타나도록 특수인쇄된 신양식 자기앞수표용지를 개발,구양식용지와 함께 사용해오다 올들어서는 신양식으로 대부분 대체했다.
그러나 컬러로 복사된 위조수표의 오른쪽 위에 물음표(?)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일반에 알려지지 않아 이씨와 같이 선의의 패해자가 양산될 소지 또한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991-03-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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