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지난 81년 7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북한의 사주를 받아 캐나다인 2명에게 60만달러의 공작금을 건네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최중화(36·친북인물 최홍희씨의 아들)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온타리오주 지방법원에 의해 6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토론토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상오(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4일 심야) 온타리오주 지법재판부(재판장 패트릭 레시지 판사)는 최의 모든 범죄혐의를 그대로 인정,7년 징역형을 구형한 검찰측(마이클 번스타인 검사)의 논고를 대체로 받아들여 6년 징역의 실형을 선고했으며 최는 재판부의 선고와 함께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토론토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상오(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4일 심야) 온타리오주 지법재판부(재판장 패트릭 레시지 판사)는 최의 모든 범죄혐의를 그대로 인정,7년 징역형을 구형한 검찰측(마이클 번스타인 검사)의 논고를 대체로 받아들여 6년 징역의 실형을 선고했으며 최는 재판부의 선고와 함께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1991-03-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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