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8년 교수협의회 직선으로 선출된 상명여대 김양수총장(60·영어교육과)이 임기만료 1년8개월여를 앞둔 지난 4일 전격사임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김총장은 건강문제와 학교분위기의 쇄신을 위해 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으나 직선총장에 대한 재단측의 압력이 보다 큰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총장은 건강문제와 학교분위기의 쇄신을 위해 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으나 직선총장에 대한 재단측의 압력이 보다 큰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3-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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