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협」 내일 첫 회의/여야 총장회담

「공명선거협」 내일 첫 회의/여야 총장회담

입력 1991-03-13 00:00
수정 199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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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당3역·대변인으로 조정

여야는 12일 상오 국회에서 사무총장회담을 갖고 전날 여야 총무회담에서 합의한 공명선거협의회 구성 및 운영문제 등을 논의,오는 14일 국회에서 그 첫 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윤환 민자당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의 대표에 지자제 실무협상을 맡았던 의원들을 포함시킬 경우 협의회의 운영이 법리논쟁으로 변질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평민당측에 실무협상을 맡았던 최락도,박상천의원을 중진급 의원으로 교체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김봉호 평민당총장은 여야총무간의 합의사항이라며 난색을 표하다가 협의회의 여야대표를 당3역과 대변인 등 각각 4인씩으로 조정키로 의견접근을 보았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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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자총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다룰 의제문제와 관련,평민당측이 각 선거구별로 지자제선거 대책위원으로 임명하는 형식으로 정당참여가 배제된 기초의회선거에 사실상 정당공천을 행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의 정치권개입 중지를 촉구했다.

1991-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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