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여명 후보등록/오늘마감… 3대 1 예상

8천여명 후보등록/오늘마감… 3대 1 예상

입력 1991-03-13 00:00
수정 199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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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시작된 시·군·구 의회의원 후보등록이 13일 하오5시에 마감된다.

각 시·군·구 선관위는 후보등록을 마감한뒤 이날 곧바로 후보자들의 기호(투표용지 게재순위)를 추첨을 통해 결정하고 부재자신고임명부를 작성한다.

선관위는 또 이날 선거구별로 16일부터 선거전일까지 2회씩 실시토록 되어있는 합동연설회 일정을 결정하는 한편 후보자들로부터 선거벽보 및 선거공보원고와 사진을 제출받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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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보등록 마감일을 하루앞둔 12일 현재 전국에서 8천5백29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마감일에는 많은 후보들이 등록할 것으로 보여 평균 3대 1의 경쟁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1-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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