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대표 구속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수사과는 11일 건축업자들로부터 돈을 거둬 건축허가·준공검사 등을 빨리 해달라며 공무원에게 상납해온 대아건축사사무소 실장 김기철씨(32)를 뇌물공여혐의로 연행,수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수원·송탄시청 등 공무원 5명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한성주택 대표 황만성씨(59·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466의8)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경인지역 K신문 기자 안모씨(49)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수사과는 11일 건축업자들로부터 돈을 거둬 건축허가·준공검사 등을 빨리 해달라며 공무원에게 상납해온 대아건축사사무소 실장 김기철씨(32)를 뇌물공여혐의로 연행,수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수원·송탄시청 등 공무원 5명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한성주택 대표 황만성씨(59·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466의8)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경인지역 K신문 기자 안모씨(49)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1-03-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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