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P 연합】 필리핀은 미군기지 존속을 허용할 것인지의 여부를 논의하게 될 비공식 지역 안보회담에 미국·일본·중국·호주·한국 등 5개국의 참석을 요청했다고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희망한 필리핀 소식통들은 미국 등 5개 국가에 이미 초청장이 전달된 상태라고 밝히고 오는 6월 마닐라에서 열리게 될 이 회담에서는 금년 9월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필리핀내 미군기지의 존속 여부에 관한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희망한 필리핀 소식통들은 미국 등 5개 국가에 이미 초청장이 전달된 상태라고 밝히고 오는 6월 마닐라에서 열리게 될 이 회담에서는 금년 9월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필리핀내 미군기지의 존속 여부에 관한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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