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8일 사노맹의 활동에 동조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입수,탐독한 노동문학사 영업국장 전현선씨(27·여·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404의6)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해 2월초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노동문학사 사무실에서 사노맹의 향후 혁명투쟁 방향을 제시한 「신년메시지」 제하의 유인물 23장을 입수,탐독한 혐의이다.
전씨는 지난해 2월초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노동문학사 사무실에서 사노맹의 향후 혁명투쟁 방향을 제시한 「신년메시지」 제하의 유인물 23장을 입수,탐독한 혐의이다.
1991-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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