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개발계획 기간 조세부담률/21∼23%로 높아질듯

7차 개발계획 기간 조세부담률/21∼23%로 높아질듯

입력 1991-03-09 00:00
수정 199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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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경제개발계획기간(92∼96년)에는 사회간접자본 시설 등을 위한 정부투자 지출증가로 조세부담률이 21∼23%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차 계획의 재정부문 주요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8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제2차 정책협의회에서 한국개발원구원의 노기창 연구위원은 계획기간중 경상경제성장률을 12∼13%로 전제할 때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위한 정부의 예산이 연평균 20∼22% 수준으로 증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같이 정부의 투자지출이 늘어날 경우 조세부담률도 같이 높아져 96년에는 91년의 19∼20%보다 2∼3%포인트 높아진 21∼23%에 이를 것으로 노연구위원은 내다봤다.

김회근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 3300만원 교부

서울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지난 14일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7억 3300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2억 8300만원 ▲중랑천 북카페 조성 2억 5000만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1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과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3곳의 노후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중랑천 북카페 조성 사업은 광진구 중곡동 280-1 일원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진구 내 치안 취약 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 전반에 걸쳐 보안등 4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거나 노후 시설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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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외국어대학의 최광교수는 88년이후 세계잉여금이 매년 3조원을 초과하는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이를 소화하기 위한 추경예산의 편성을 금지하되 세입의 과부족을 상계하거나 별도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교수는 그 방안으로 일반회계의 세계잉여금을 국가채무의 축소나 특별회계 및 기금의 세입부족을 보전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제시했다.

1991-03-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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