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따라 이 지역에 진출해 있던 교민 및 건설업체 등이 입은 재산피해 등에 대한 배상을 유엔을 통해 이라크 정부에 청구하기로 했다고 외무부가 8일 밝혔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쿠웨이트 정부는 피해배상 청구문제와 관련,주 유엔쿠웨이트 대표부를 통해 관계국 대표부에 배상청구 안내문을 배부키로 한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소병용 주쿠웨이트 대사가 보고해 왔다』고 밝히고 『쿠웨이트측은 자국내에서 입은 각국의 피해상황을 모아 이라크측에 배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쿠웨이트 정부는 피해배상 청구문제와 관련,주 유엔쿠웨이트 대표부를 통해 관계국 대표부에 배상청구 안내문을 배부키로 한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소병용 주쿠웨이트 대사가 보고해 왔다』고 밝히고 『쿠웨이트측은 자국내에서 입은 각국의 피해상황을 모아 이라크측에 배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1-03-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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