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 가사심판1부(재판장 권성부장판사)는 7일 지난 79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씨(당시 54세)에 대해 실종선고를 내렸다.
이로써 김씨는 실종시한 5년이 지난 시점인 지난 84년 10월7일자로 법률상 사망한 것으로 간주돼 호적처리 및 김씨 유족들이 재산상속 등의 법적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김씨는 실종시한 5년이 지난 시점인 지난 84년 10월7일자로 법률상 사망한 것으로 간주돼 호적처리 및 김씨 유족들이 재산상속 등의 법적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1991-03-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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