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선거 분리/3월중 실시가 정도/민자대변인 논평

기초의회 선거 분리/3월중 실시가 정도/민자대변인 논평

입력 1991-03-03 00:00
수정 1991-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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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박희태 대변인은 2일 광역·기초지방의회 의원선거를 동시에 실시해야 한다는 평민당측 주장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조속한 지자제 실시를 바라는 국민들의 소망에 따라 물리적으로 가능한 기초의회선거를 3월에 분리해 실시하는 것이 정도라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당은 당초부터 3월 선거를 계획했고 이제 그 가능한 부분만의 약속을 이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논현초 교육환경 개선 점검…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학교 조성”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5일 논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된 주요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남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논현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교육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주요 사업의 성과들이 공유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들이 교육환경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실제 반응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본관 및 별관 외벽 개선사업과 AI 교실 설치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외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교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AI 교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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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변인은 이어 『선거의 실시시기 결정은 정부의 고유권한이며 특히 기초의회의 선거는 정당개입이 배제돼 있는 만큼 정부의 재량적 판단을 존중하지 않고 정쟁대상으로 삼으려는 야당의 태도는 옳지않다』고 말했다.

1991-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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