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희태 대변인은 2일 광역·기초지방의회 의원선거를 동시에 실시해야 한다는 평민당측 주장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조속한 지자제 실시를 바라는 국민들의 소망에 따라 물리적으로 가능한 기초의회선거를 3월에 분리해 실시하는 것이 정도라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당은 당초부터 3월 선거를 계획했고 이제 그 가능한 부분만의 약속을 이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이어 『선거의 실시시기 결정은 정부의 고유권한이며 특히 기초의회의 선거는 정당개입이 배제돼 있는 만큼 정부의 재량적 판단을 존중하지 않고 정쟁대상으로 삼으려는 야당의 태도는 옳지않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이어 『선거의 실시시기 결정은 정부의 고유권한이며 특히 기초의회의 선거는 정당개입이 배제돼 있는 만큼 정부의 재량적 판단을 존중하지 않고 정쟁대상으로 삼으려는 야당의 태도는 옳지않다』고 말했다.
1991-03-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