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3월28일께 선거/민자,당론 확정

기초의회 3월28일께 선거/민자,당론 확정

입력 1991-02-28 00:00
수정 1991-0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역의회는 분리… 5∼6월에

민자당은 27일 서울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소속의원·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광역의회 선거와 기초의회 선거를 분리 실시하되 기초의회 선거를 3월말에 우선 실시키로 당론을 채택했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방의회 선거 실시시기 및 방법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가 분리선거와 3월 기초의회 선거실시를 지지함에 따라 이같이 당의 입장을 정리했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금명고위 당정회의를 통해 3월말 기초의회 선거에 이어 5·6월에 광역의회 선거를 치른다는 여권의 방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기초의회 선고일은 3월28일쯤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그러나 평민당측이 민자당의 분리선거 실시방침에 대해 여야 합의사항에 정면 위배된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991-02-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