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사태 이후 국내기업들의 전반적인 설비투자가 크게 둔화되고 있으나 에너지 절약시설에 대한 투자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0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금속제품·일반기계·전기기계·수송기계·정밀기계 등 5대 기계업종의 전국 7백53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비투자 동향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올해 1·4분기 설비투자계획은 모두 5천5백56억7천6백만원으로 전분기 실적에 비해 12.1%가 감소했으나 이 가운데 에너지 절약시설에 대한 투자계획은 1백29억6천2백만원으로 지난해 4·4분기 투자실적에 비해 무려 1백78.3%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의 투자실적에 비해서도 전체 설비투자계획은 29.6% 증가에 그쳤으나 에너지절약 시설투자는 1백72%가 늘어났다.
20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금속제품·일반기계·전기기계·수송기계·정밀기계 등 5대 기계업종의 전국 7백53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비투자 동향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올해 1·4분기 설비투자계획은 모두 5천5백56억7천6백만원으로 전분기 실적에 비해 12.1%가 감소했으나 이 가운데 에너지 절약시설에 대한 투자계획은 1백29억6천2백만원으로 지난해 4·4분기 투자실적에 비해 무려 1백78.3%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의 투자실적에 비해서도 전체 설비투자계획은 29.6% 증가에 그쳤으나 에너지절약 시설투자는 1백72%가 늘어났다.
1991-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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