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의회,새 회기 돌입/경제운용계획 토의

소 의회,새 회기 돌입/경제운용계획 토의

입력 1991-02-20 00:00
수정 199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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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UPI AFP 연합】 소련 최고회의(의회)는 18일 물가개혁이 포함된 새로운 경제운용계획 등 46개 주요 안건을 다룰 3개월간의 새 회기에 돌입했다.

최고회의에 대한 소련의 급진개혁 세력 및 분리주의 공화국들의 비난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작된 이번 회기는 소련의 장래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최고회의는 이번 회기에서 시장 경제 토대구축을 겨냥한 일괄 조치의 일환으로 일반 주민들의 생활비를 앙등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물가개혁조치를 승인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최, 최호정 의장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위해 추경안 신속하고 면밀히 검토할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서울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5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59건, 시장 제출 26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 청원 3건 등 총 89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조례안 61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각 1건, 동의안 17건, 청원 3건, 건의안 3건, 의견청취안 3건 등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동발 고물가, 고유가에 따른 민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서울시 1조 4570억원, 서울시교육청 7532억원 규모로, 대중교통비 경감, 취약계층 보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매칭 사업 등이 포함된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서울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제출될 예정으로, 법에서 정한 기한 내에 의결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최근 중동발 전쟁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시민 삶의 불안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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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련정부는 국내 소매물가를 평균 60% 인상하는 한편 막대한 정부 보조금도 대폭 삭감할 계획이라고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 총리가 이날 밝혔다.

1991-02-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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