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까지 OECD에 가입/이 외무 밝혀

90년대 후반까지 OECD에 가입/이 외무 밝혀

입력 1991-02-19 00:00
수정 199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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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외무부장관은 18일 『태평양 연안국간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은 경제외교를 바탕으로 90년대 후반까지 선진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날 낮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간외교단체장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지역의 안정 및 번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의 일환으로 동북아 평화협의회 구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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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찬에는 이재형 한일 친선협회 중앙회장·김상협 해외동포 모국방문 후원회장·유창순 국제연합 한국협회장·김정렬 한일협력위원회 위원장·김용식 한영협회장·이한기 한일문화교류기금 대표 등 민간외교단체장 1백20여명이 참석했다.

1991-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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