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서 윤락녀 5명 고용/화대 2억대 갈취

안마시술소서 윤락녀 5명 고용/화대 2억대 갈취

입력 1991-02-14 00:00
수정 1991-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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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등 2명 영장

서울북부경찰서는 13일 김진원씨(31) 등 2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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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89년 9월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도봉구 수유2동 245 「킹」 안마시술소를 경영하면서 차모양(23) 등 윤락녀 5명을 고용해 손님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키고 이들이 받은 화대에서 2억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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