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말의 금융저축 잔액은 2백31조원으로 89년말에 비해 29.9%인 53조원이 늘어났다. 이같은 증가율은 89년의 40.7%,88년의 31.9%에 비해 둔화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주식시장의 침체로 유가증권의 발행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13일 재무부가 발표한 90년 금융저축 실적에 따르면 은행저축과 투자신탁·생명보험·단기금융 등 비은행저축은 89년과 비슷한 31.3% 및 31.2%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유가증권은 89년의 63.5%보다 크게 둔화된 24.7% 증가에 그쳤다.
13일 재무부가 발표한 90년 금융저축 실적에 따르면 은행저축과 투자신탁·생명보험·단기금융 등 비은행저축은 89년과 비슷한 31.3% 및 31.2%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유가증권은 89년의 63.5%보다 크게 둔화된 24.7% 증가에 그쳤다.
1991-02-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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