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1일 직업교육강화 방안으로 일반(인문)계 고교에 진학한 학생들중 1학년 수료후 적성·학력수준·가정형편·진학가능성을 고려하여 비진학이 예상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희망할 경우 실업계 고교로의 전학을 적극 주선,직업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주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하오 전국 시·도교위 학무국장회의를 열고 올해 교육정책의 기본방향과 각종 장학지침을 시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실업계 고교의 수용능력을 크게 확대,내실화하고 일반계 고교의 보통교육과(인문과)를 실업계 학과로 개편하도록 점차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신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 비품구입 명목 등으로 학부모로부터 음성적인 잡부금을 거둬들이거나 금품수수행위 등이 일체 없도록 하라고 강조하고 불법인 현직교사의 과외교습행위 등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중·고교에서는 실기과목인 음악 미술 체육 교련 등의 평가에 공정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실기평가는 객관적 기준을 설정하여 공개토록 했다.
교육부는 신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 비품구입 명목 등으로 학부모로부터 음성적인 잡부금을 거둬들이거나 금품수수행위 등이 일체 없도록 하라고 강조하고 불법인 현직교사의 과외교습행위 등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중·고교에서는 실기과목인 음악 미술 체육 교련 등의 평가에 공정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실기평가는 객관적 기준을 설정하여 공개토록 했다.
1991-0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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