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몽골인민공화국의 요청에 따라 쌀 1천t을 무상제공키로 하고 이 가운데 우선 3백t은 항공기 편으로 긴급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8일 밝혔다.
외무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몽골인민공화국은 지난달 25일 몽골주재 대사관을 통해 우리측에 긴급 식량원조를 요청해 왔다』고 밝히고 『정부는 시장경제체제로 개혁하고자 하는 몽골정부의 노력을 지원하고 몽골국민들을 돕는다는 인도적 차원에서 1천t 정도의 쌀을 몽골에 무상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몽골의 식량난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사랑의 쌀 운동본부와 협조,오는 14일 이전까지 3백t을 우선 항공기로 수송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며 『이같은 식량원조는 몽골정부의 개혁정책 추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무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몽골인민공화국은 지난달 25일 몽골주재 대사관을 통해 우리측에 긴급 식량원조를 요청해 왔다』고 밝히고 『정부는 시장경제체제로 개혁하고자 하는 몽골정부의 노력을 지원하고 몽골국민들을 돕는다는 인도적 차원에서 1천t 정도의 쌀을 몽골에 무상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몽골의 식량난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사랑의 쌀 운동본부와 협조,오는 14일 이전까지 3백t을 우선 항공기로 수송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며 『이같은 식량원조는 몽골정부의 개혁정책 추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1-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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