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제 도입 관련/국민투표 실시키로/소 러시아공

대통령제 도입 관련/국민투표 실시키로/소 러시아공

입력 1991-02-08 00:00
수정 199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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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연합】 러시아공화국 의회는 연방정부가 오는 3월 실시할 예정인 연방체제 유지에 관한 국민투표에서 러시아공화국의 대통령제 도입문제도 함께 투표에 붙이자는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의회 의장의 제의를 7일 통과시켰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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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되는 대통령제의 도입여부를 국민투표에 붙이기로 한 러시아공화국의 이같은 결정은 대통령선거가 실시될 경우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옐친의 권력기반을 굳히고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적 입지를 강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1-0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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