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통상외교비 정부예산서 충당
정부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무역특계자금 규모를 축소키로 함에 따라 무역협회는 30일 하오 임원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운용개선방안을 논의,내년부터 특계자금의 징수요율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또 사용범위도 엄격히 규제,순수한 통상 및 수출진흥 용도로만 사용하고 정부나 국회에 대한 지원을 일체 중단키로 했다.
이에따라 무역특계자금의 징수율은 올해 현재 수입금액의 0.15%에서 내년에는 0.1%로 낮출 예정이던 것을 더욱 하향조정,0.07∼0.05% 선까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무협은 이와 관련,2월중에 특계운용개선 특위를 구성해 무역특계자금제도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상공부도 무역특계제도의 개선을 위해 현재 상공부와 외무부,경제기획원 등 관련 부처의 대외통상외교 사업비용을 내년부터 모두 정부예산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올해의 경우 정부가 통상외교사업에 사용토록 예정하고 있는 금액은 상공부 5억5천만원,외무부 2억원,경제기획원 5천만원 등이다.
정부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무역특계자금 규모를 축소키로 함에 따라 무역협회는 30일 하오 임원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운용개선방안을 논의,내년부터 특계자금의 징수요율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또 사용범위도 엄격히 규제,순수한 통상 및 수출진흥 용도로만 사용하고 정부나 국회에 대한 지원을 일체 중단키로 했다.
이에따라 무역특계자금의 징수율은 올해 현재 수입금액의 0.15%에서 내년에는 0.1%로 낮출 예정이던 것을 더욱 하향조정,0.07∼0.05% 선까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무협은 이와 관련,2월중에 특계운용개선 특위를 구성해 무역특계자금제도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상공부도 무역특계제도의 개선을 위해 현재 상공부와 외무부,경제기획원 등 관련 부처의 대외통상외교 사업비용을 내년부터 모두 정부예산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올해의 경우 정부가 통상외교사업에 사용토록 예정하고 있는 금액은 상공부 5억5천만원,외무부 2억원,경제기획원 5천만원 등이다.
1991-01-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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