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해 초부터 평양주재 외교관들이 남한방송을 청취하지 못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이날 『우리와 수교한 동구국가의 한 외교소식통이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북한이 평양주재 외교관들이 남한방송을 듣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히고 『북한은 그동안 외교관들에게는 허용되온 남한방송 청취를 지난해부터 방해단파를 통해 청취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의 이같은 조치는 체제유지를 위해 남한의 개방물결 유입을 철저히 봉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이날 『우리와 수교한 동구국가의 한 외교소식통이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북한이 평양주재 외교관들이 남한방송을 듣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히고 『북한은 그동안 외교관들에게는 허용되온 남한방송 청취를 지난해부터 방해단파를 통해 청취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의 이같은 조치는 체제유지를 위해 남한의 개방물결 유입을 철저히 봉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1991-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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