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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외유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민자당의 박진구의원은 26일 『외유관련 사법처리 문제는 겸허히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말하고 『더이상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당키로 했다』고 밝혔다.1991-0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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