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걸프전쟁의 장기화 전망에 따라 대유럽 화물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한국의 해운회사들이 시베리아를 경유한 수송루트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련관영 모스크바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모스크바 방송은 이날 걸프전쟁이 장기화되면 수에즈운하를 통해 유럽에 화물운송을 해온 한국의 화물수송업에 타격을 줄 것 같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한국의 해운회사들이 이에 능동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스크바 방송은 이날 걸프전쟁이 장기화되면 수에즈운하를 통해 유럽에 화물운송을 해온 한국의 화물수송업에 타격을 줄 것 같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한국의 해운회사들이 이에 능동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1-0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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