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국회 어제 국정보고 청취

오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국회 어제 국정보고 청취

입력 1991-01-23 00:00
수정 1991-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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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2일 하오 본회의를 속개,노재봉 국무총리로부터 국정보고를 청취한데 이어 23일 정치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이기 위해 관계국무위원들의 출석동의안을 의결했다.

여야는 그러나 이날 계속된 수석부총무회담에서도 여야 대표연설의 허용여부와 관련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23일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이기로 합의했을뿐 24일 이후의 일정은 정하지 못했다.

노총리는 이날 국정보고에서 『정부는 올봄에 실시될 지방의회 선거가 우리의 정치문화를 한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어떠한 희생이 뒤따르더라도 공명선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정부와 공무원은 엄정중립의 자세를 유지하며 비상한 의지로 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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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리는 한소관계와 관련,『금년 상반기중 상호 편리한 시기에 고르바초프대통령의 방한이 이루어지도록 추진,양국간의 실질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북한과 일본의 관계 진전과 관련해서도 한일간에 긴밀한 사전 협의체제를 유지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1-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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