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떠나지 못한 현대건설 근로자 22명은 전쟁발발 이틀째인 18일 이란쪽 국경지역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노동부와 현대건설측에 따르면 전쟁발발전 이라크내 키르쿡 상수도공사현장 등 5곳에 흩어져 있던 근로자들이 지난 16일 하오7시 통신이 두절되기 전까지 바그다드의 현대건설본부에 집결했다가 본사의 지시에 따라 바그다드 동북쪽 70㎞ 지점인 바쿠바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날 노동부와 현대건설측에 따르면 전쟁발발전 이라크내 키르쿡 상수도공사현장 등 5곳에 흩어져 있던 근로자들이 지난 16일 하오7시 통신이 두절되기 전까지 바그다드의 현대건설본부에 집결했다가 본사의 지시에 따라 바그다드 동북쪽 70㎞ 지점인 바쿠바로 떠났다고 밝혔다.
1991-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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