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작곡가 이호섭씨가 18일 상오 청량리 성바오로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이씨는 중앙대 작곡과 교수를 지냈으며 생전에 「국화옆에서」 「옛날은 가고 없어도」 등 서정성 높은 가곡작품들을 남겼다. 발인은 20일 상오10시 세종로 천주교회 연락처 9692780.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이씨는 중앙대 작곡과 교수를 지냈으며 생전에 「국화옆에서」 「옛날은 가고 없어도」 등 서정성 높은 가곡작품들을 남겼다. 발인은 20일 상오10시 세종로 천주교회 연락처 9692780.
1991-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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