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분리선거/선 기초­후 광역의회 구성방침

지자제 분리선거/선 기초­후 광역의회 구성방침

입력 1991-01-17 00:00
수정 1991-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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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회의… 「페만상위」 내일 소집키로

정부와 민자당은 16일 저녁 삼청동 안가에서 노재봉 국무총리서리와 김영삼 대표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 회의를 갖고 올봄에 실시할 지방의회 의원선거를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하여 실시하기로 일단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측은 지방의회선거를 시·군·구 기초와 시·도 광역을 동시에 실시할 경우 현재의 행정부 및 선관위원 선거관리 능력에 비추어 도저히 불가하다는 점을 지적,분리선거를 강력히 주장했다.

회의는 또 가급적 기초의회 선거를 3월중에 먼저 실시하되 두 선거간의 분리시차를 10여일정도 두자는데 대체적인 의견을 모았으나 시기등 구체적인 시행문제는 정부측에 맡기기로 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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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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