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대 경영자 조사
대기업 경영자들은 올해 경기를 비교적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따라 고용계획도 예년에 비해 크게 줄일 방침이다.
경총이 1백대 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경제 각 부문에 대한 전망과 계획을 조사,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채용인원을 늘리겠다는 경영자는 49%에 불과한 반면 44%는 자연감소 인원만 보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7%는 감원이 불가피하다고 대답했다.
고용증가 대상직종으로는 생산직(38.8%)이 가장 많았고 기술연구직·영업직·사무관리직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무관리직 고용계획은 지난해의 17.4%에서 올해는 10.7%로 줄어 인문계 대학졸업자의 취업난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투자에 있어서는 70.4%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조사당시보다 2.7% 포인트 줄어든 것이어서 투자는 전반적으로 다소 위축될 것같다.
그러나 30% 이상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는 경영자수는 오히려 증가해 업종별로는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대상 가운데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계획은 21.3%로 지난해보다 10% 포인트 낮아져 올해에는 기술개발투자가 더욱 부진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규투자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경영자들은 그 이유로 시장수요가 불투명하다(44.9%)는 점을 가장 많이 지적했고 ▲시설투자 완료(26.5%) ▲자금부족(18.4%) ▲노사관계 불안(6.1%) ▲과당경쟁(4.1%) 순으로 꼽았다.
또 경영자의 절반이상이 10∼15% 수준의 물가상승을 예상했고 수출증가율에 대해서는 10%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았다.
대기업 경영자들은 올해 경기를 비교적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따라 고용계획도 예년에 비해 크게 줄일 방침이다.
경총이 1백대 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경제 각 부문에 대한 전망과 계획을 조사,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채용인원을 늘리겠다는 경영자는 49%에 불과한 반면 44%는 자연감소 인원만 보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7%는 감원이 불가피하다고 대답했다.
고용증가 대상직종으로는 생산직(38.8%)이 가장 많았고 기술연구직·영업직·사무관리직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무관리직 고용계획은 지난해의 17.4%에서 올해는 10.7%로 줄어 인문계 대학졸업자의 취업난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투자에 있어서는 70.4%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조사당시보다 2.7% 포인트 줄어든 것이어서 투자는 전반적으로 다소 위축될 것같다.
그러나 30% 이상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는 경영자수는 오히려 증가해 업종별로는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대상 가운데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계획은 21.3%로 지난해보다 10% 포인트 낮아져 올해에는 기술개발투자가 더욱 부진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규투자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경영자들은 그 이유로 시장수요가 불투명하다(44.9%)는 점을 가장 많이 지적했고 ▲시설투자 완료(26.5%) ▲자금부족(18.4%) ▲노사관계 불안(6.1%) ▲과당경쟁(4.1%) 순으로 꼽았다.
또 경영자의 절반이상이 10∼15% 수준의 물가상승을 예상했고 수출증가율에 대해서는 10%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았다.
1991-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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