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종철군 4주기를 맞아 박군추모 기념사업회와 「전민련」 등 6개 재야단체회원 2백여명은 14일 하오6시 서울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박군 추모식 및 인권보고대회」를 갖고 각종 고문사례 발표와 반고문 인권옹호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서총련」 소속 대학생 1천여명도 이날 하오2시 동국대에서 추모집회를 가진뒤 교문밖 진출을 시도하려다 저지하는 경찰을 향해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또 「서총련」 소속 대학생 1천여명도 이날 하오2시 동국대에서 추모집회를 가진뒤 교문밖 진출을 시도하려다 저지하는 경찰을 향해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1991-0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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