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2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으로부터 당무보고를 받은뒤 『페르시아만 군 의료진 파견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의무를 다하고 유엔의 결의를 존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에서 파병 동의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또 『현재로선 전투병력의 파병을 검토하거나 계획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박희태 당대변인이 김대표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노대통령이 김대표로부터 정례 당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것은 「사태가 악화되고 미국 등에서 요청이 오면 전투병력 파병도 검토하겠다」는 이종구 국방부장관의 11일 발언이 현단계에서 불필요하게 정치쟁점화 되는 것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한 고위당국자도 『전투병력 파견을 미국 등에서 전혀 요청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의료진 파견과 관련,국회에 제출할 파병 동의안도 분명히 군 의료진에 국한한다는 것을 명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오는 19일 김대중 평민당총재와의 회담과 관련,깨끗한 지자제선거를 위한 정치권의 노력을 비롯,임시국회 등 국정 전반에 걸쳐 논의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페만 군 의료진 파병동의에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올봄 지자제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내는 것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첩경임을 지적,당선 가능한 후보를 선정하고 이번 선거를 당 조직문제 극복의 계기로 삼아 전 당원의 총력이 결집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또 『현재로선 전투병력의 파병을 검토하거나 계획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박희태 당대변인이 김대표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노대통령이 김대표로부터 정례 당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것은 「사태가 악화되고 미국 등에서 요청이 오면 전투병력 파병도 검토하겠다」는 이종구 국방부장관의 11일 발언이 현단계에서 불필요하게 정치쟁점화 되는 것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한 고위당국자도 『전투병력 파견을 미국 등에서 전혀 요청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의료진 파견과 관련,국회에 제출할 파병 동의안도 분명히 군 의료진에 국한한다는 것을 명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오는 19일 김대중 평민당총재와의 회담과 관련,깨끗한 지자제선거를 위한 정치권의 노력을 비롯,임시국회 등 국정 전반에 걸쳐 논의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페만 군 의료진 파병동의에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올봄 지자제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내는 것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첩경임을 지적,당선 가능한 후보를 선정하고 이번 선거를 당 조직문제 극복의 계기로 삼아 전 당원의 총력이 결집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1991-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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